세계의 봉우리;
유럽의 정상 스위스 “융프라우”
융프라우(4.158m), 아이거(3.979m), 묀히(4.017m)등 세계의 봉우리
스위스 알프스를 대표하는 봉우리로 꼽힌다. 스위스 알프스의 아름다운 세 개의 봉우리와 이들을
오르기 위한 등반기지 역할을하는 그린델발트 등 산간마을이 연출하는 대자연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곳, 바로 융프라우 이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융프라우 (Jungfraujoch 3,454m)역까지 올라가 알프스 연봉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융프라우 관광의 묘미다. 빙하에 의하여 파여진 U 자형 계곡 밑바닥에 위치해 있는
라우터 부르넨은 수직으로 깎아지른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 곳에서 떨어지는 폭포는 엽서 사진으로 많이 쓰일 만큼 유명한 경관이다.
융프라우 여행

2002년 유네스코지정 세계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융프라우는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빙산 밑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목초 마을은 융프라우 감상의 백미다.
관광대국 으로서 스위스의 자연 경관은 전혀 손색이 없다. 하지만 스위스가 관광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이러한 자연 경관 뿐만은 아닐 것이다. 관광객 들에게 베푸는 친절, 노인들까지 능숙한 영어 등으로
여행에서의 불편을 최소화 시켜주는 곳이 바로 스위스이다.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에서 융프라우역 까지 가는 열차는 2가지 코스가 있다.
인터라켄에서 올려다 보았을 때 왼쪽 코스가 그린델발트(grindelwald)역에서 환승하여 클라이네
샤이테크(kleines cheidegg)역을 경유하는 코스이고, 오른쪽은 라우터브룬넨 (Lauterbrunnen)역에서
기차를 바꿔 타고 클라이네 샤이테크까지 가는 코스다.
클라이네 샤이테크역까지는 일반열차, 클라이네 샤이테크에서 융프라우역 사이는 톱니바퀴 레일의
등산열차를 이용한다. 어느 코스를 이용하든 인터라켄 동역에서 융프라우역까지는 2시간 30분쯤
걸린다. 이 일대 구석구석을 즐기고 싶다면 3일 동안 산악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VIP 패스를 구입하는
게 저렴하다.
※아이거 엠버서더 특급열차 
특별한 단체여행객을 위한 열차로 1912년 최초로 융프라우를 오른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과 68명의 승객을 위한 좌석, 경사도에 따라 자동적으로
조절되는 대리석테이블을 갖추고 있으며, 샴페인을 즐기며 세계에서 가장 험한 산악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눈덮힌 정상의 “Glacier Restaurant”에서는 진미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돌아오는 열차에서는 코냑과 커피가 제공되며, 모든 탑승객에게는 아이거 엠버서더
VIP 특별서비스 기념메달, 등반 증명서, 기념 우표 등이 증정된다.
알프스 계곡에서 맛보는 짜릿한 스포츠
♧ 트레킹;
알프스의 멋을 여유롭게 감상하는 방법으로는 트레킹이 있다. 산책로나 트레일이 셀 수 없이
많아서 원하는 시간대나 난이도에 맞춰 할 수 있고 아이거 북벽 바로 아래를 지나는 코스도 있다.
그밖에 다양한 스포츠가 있으므로 현지의 스포츠센터에서 알아보고 선택하면 된다.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험난한 알프스 산지에서 식량과 우편물 운송을 담당하였던 알프스
또하나의 상징 “북극견”이 끄는 개썰매를 타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 캐년 점프,캐년 래프팅
알프스라고 하면 만년설 위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만 생각하기 쉬운데 산 아래 계곡에는 더욱
짜릿한 스포츠가 준비되어 있다.
그린델발트의 계곡에서 진행되는 캐년 점프와 번지 점프, 캐년 래프팅 등은 스릴 만점의 역동적인
스포츠. 캐년 점프는 흔히 알고 있는 번지 점프와 흡사한데, 번지는 뛰어내린 다음 튕겨져 올라가는데
반해 캐년 점프는 반대쪽에 줄을 매달아 뛰어내린 뒤 앞뒤로 스윙을 하게 된다는 점이 다르다. 
스윙하는 동안 하늘을 날아 가로지르는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점프대의 높이는 85m. 아찔한 계곡
아래로 뛰어내리는 재미는 해보지 않고서는 상상할 수 없다. 캐년 래프팅도 재미있는데 물이 많은
여름철에 많이 한다. 물살이 세고 빠를 뿐만 아니라 계곡이 험해 래프팅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기후: 전체적으로 산악기후 이지만 복잡한 지형을 반영하여 변화무쌍하다.
연 평균 강우량은 북부 평지에서 1.000mm전후, 남부 산록에서 2.000mm에 가깝다.
기온은 7월의 평균이 20℃이하, 1월에는 1℃전후이다. 高上에서는 연간 6~7개월 동안 적설이
있고 2.500m의 설산에서 위쪽은 빙설원 또는 빙하지대이다.

주요 행사: 신년 1월 1~2일 성금요일 부활절, 성월요일 그리스도 승천일, 크리스마스 12월 25~26일
등 각 주마다 독특한 축제가 있어서 즐거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2월에는 루체른과 바젤에서 사육제가 열리고 5~7월에는 로잔에서 국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6월에는 취리히 페스티벌, 7~8월에는 융프라우 주변에서 알펜제 축제를 연다. 8월에는 제네바
여름음악회, 8월 중순~9월 초순에는 루체른 페스티벌, 11월에는 베른 양파시장 등이있고
8월 1일에 건국기념일이 있어 요들송 공연을 한다.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지 않고 자유여행으로 관광하려면 스위스 관광청 한국 사무소
[www.myswitzerland.co.kr]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스위스는 3개월 이내의 여행은 비자가
필요 없다. 유럽연합에 가입하지 않아 유로화가 아닌 스위스프랑(SFr)을 써야 한다.
인터라켄 등 관광지에서는 달러를 받기도 하지만 현지 화폐를 챙겨 가는 것이 편하다.
1스위스프랑은 960원 안팎. 시차는 한국보다 7시간 늦다.
스위스에서는 철도와 포스트버스(우편버스)가 가장 보편적인 교통수단. 철도는 4일과 8, 15, 21
일, 1개월 단위의 스위스 패스가 편리하다. 2등석과 1등석이 있으며 철도와 버스, 지하철, 전철을
횟수 제한 없이 탈 수 있다. 스위스 국철뿐 아니라 글래시어 익스프레스, 베르니나 익스프레스 등
도 탈 수 있다. 4일권의 경우 160~245 US달러.
가능하면 빵이나 식료품을 구입해서 산에 오르는 것이 좋다.
특히 융프라우 정상까지 올라가려는 사람들은 보통 한나절이 소요되므로 꼭 점심거리를 준비해가자.
중간역인 클라이네 샤이데크 역에는 일본인이 경영하는 간이식당에서 우동을 판다.
융프라우요흐 역에도 카페가 있으며 빵과 음료를 판다. 
▶숙박: 스위스는 물가가 비싼 곳이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다.
특히 높은 숙박료 때문에 울상짓는 여행객들이라면 유스호스텔과 버짓 호텔(budget hotel)을
이용해보자. 스위스 유스호스텔은 깨끗하고 편안한 시설로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고, 버짓 호텔
또한 규모나 서비스 면에서 일반 호텔에 버금간다. 차이가 있다면 방 안에 목욕 시설이 없는 정도뿐.
전국 각지, 특히 유명 관광지라면 어느 곳에나 유스호스텔과 버짓 호텔이 자리잡고 있으므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www.youthhostel.ch나 www.rooms.ch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번호만 받으면
숙박할 수 있다. 특히 유스호스텔은 도시 중심부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좀더 조용하고
목가적인 풍경 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교통 :스위스를 여행할 때 가장 좋은 교통편은 기차다. 전국 각지를 연결할 뿐 아니라 시간도
정확하다. 기차가 특별한 안내방송 없이 제 시간에 역에 들어왔다가 제 시간에 출발하기 때문에 역마다
붙어 있는 흰색(도착열차)과 노란색(출발열차) 시간표를 정확히 확인해야 차를 놓치는 낭패를 피할 수
있다. 역 안내원에게 행선지와 출발시간을 말하면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과 환승역, 플랫폼 번호 등이
적힌 안내지를 발부해주어 편리하다. 스위스 안에서 많이 움직이는 여행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스위스
패스를 구입할 것. 4, 8, 15일짜리 단위로 판매하며 기차·버스·유람선에서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다.
동·서부를 가로지르는 빙하 특급열차도 패스만 있으면 공짜다(예약비 별도). 
▶복장: 등산 열차를 타기 전 꼭 챙겨야 할 것은 바로 두터운 점펴.
한 여름 이라도 융프라우 정상은 영하의 기온을 나타내기 때문에 야외 전망대에서 알프스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스웨터나 점퍼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 한가지, 일단 등산 열차에 오르면 창가 자리를
확보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놓치고 싶지 않으려면
말이다. 등산화는 꼭 목이 높은 것, 모자는 귀를 덮는 것으로. 방풍복·방한복·장갑·스패츠·목도리….
겨울 눈산에 간다고 생각하라. 3500m가 넘는 고도에서 날씨는 언제든 악천후로 변한다.
눈보라가 치면 여름에도 체감온도 영하 20도는 금방이다.
▶고소증= 물을 많이 마셔라. 융프라우 요흐에 가면 대부분 중앙홀이나 스핑크스 전망대부터 가는데,
먼저 얼음궁전을 둘러봐라. 냉기가 몸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전망대를 갈 때는 계단으로 오르지
말고 꼭 엘리베이터를 타라. 고소증에는 걷는 것이 쥐약이다.
안내데스크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면 침대에 눕히고 산소마스크를 씌워 준다.
빙하에서는 되도록 쉬었다 걷기를 반복하라. 1분을 서 있으면 10m쯤 걸음을 번다
☞ 알프스

어원: 독일어로 알펜(Alpen), 프랑스어로는 알프(Alps), 이탈리아어로는 알피(Alpi)라고 한다.
산을 뜻하는 켈트어 alb, alp 또는 백색을 뜻하는 라틴어가 어원인데, ‘희고 높은 산’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추측된다.
☞ 스위스의 정보
1) 지리정보:
스위스의 면적은 41,293 평방미터이고 너비는 북~남쪽은 220 km, 동~서는 348 km이다.
국경선은 1,881 km에 달한다.
주변 국가를 보면, 서쪽으로 프랑스, 북쪽으로 독일, 동쪽으로 오스트리아, 남쪽으로 이태리를 접하고
있으며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리히텐슈타인 공국이 있어서 모두 다섯 나라를 접하고 있다
2) 칸톤;
스위스의 주는 모두 23 개의 칸톤 (Kanton, 주)로 나뉘어져 있으며, 그 중 세 칸톤이 다시 반으로
나뉘어져 모두 26개의 칸톤이라 할 수 있다.
이 칸톤들 모두가 각각의 작은 나라라 할 정도로, 세금제도, 법, 교육제도, 종교,
공휴일까지 다 다를 정도로 지방 자치제가 매우 잘 이루어져 있다. 
3) 알프산의 위치:
알프스 산맥(-山脈)은 유럽의 중부에 있는 산맥으로, 동쪽의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에서 시작해서
이탈리아와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독일을 거쳐 서쪽의 프랑스에까지 이른다.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에 있는 몽블랑 산(4810 m)이다. 이 지역은 히말라야까지 계속되는 지구의
지질적 약선부(弱線部)에 해당하며, 제3기에 일어난 대규모 조산운동으로 생긴 습곡산맥이다.
장소에 따라 습곡·조산의 강도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평균해발고도는 2,500m이다. 최고봉은 몽블랑(4,807m)으로 히말라야산맥·안데스산맥에 비하면 고도가 떨어지지만, 정상부에는 빙하가 발달해 있어
알레치빙하(길이 16.5km), 메르드글라스빙하, 고르너빙하 등이 있다.
4)산봉우리의 이름:
;알프스의 산들은 마터호른, 몬테로사, 몽블랑, 묀히봉, 베르니나알프스, 베터호른, 그로스 피터호른,
브라이트호른, 융프라우, 슈레크호른, 아이거, 그랑조라스 워커, 폴 룩스, 카스토루, 생 모리츠, 무틀러,
치타, 로츠, 펭가, 다보라이스, 모타나, 파울리나코프, 핀스터라르호른, 트루베르그 등 수많은 산들이
있어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 Swiss Eco Story 46 : 에코 투어, 스위스 생태공원과 함께
스위스 모든 지역에 하나 이상의 생태공원이 있어, 스위스 사람 식물과 동물이 인간의 손 때 뭋지않은 자연과 하나가 되어 야생 스위스 생태공원에서 자연과 하나되는 체험을 만끽해보세요
은 물론, 여행자들에게도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그곳.
◎ 취리히, 질발트 자연 공원(Sihlwald Nature Park)
|
취리히 최초의 자연 체험 공원으로 야생 동물과 많은 비밀을 감추 |

질(Sihl) 숲에서는 인상깊은 자연의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의 여행자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랑엔베르그(Langenberg) 야생 공원에는 동물원도 있어 곰, 비버, 스라소니같은 야생 동물을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단, 이 동물들이 야생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때에만 관찰이 가능합니다. 질발트 공원에는
다양한 걷기 여행로도 만들어져 있어, 에코 걷기 여행에 적격입니다. 방문객 센터에는 카페와 박물관이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생태계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개방 시기:
질 숲, 산책로, 걷기 여행로, 전망대는 연중무휴 개방
방문객 센터: 3월에서 10월까지 운영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낮 12시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찾아가는 방법: 취리히 중앙역에서 S-Bahn S4를 이용하여 질발트(Sihlwald)에 하차하면 됩니다.
약 30분 소요.
☞ 주소:
Stiftung Wildnispark Zurich
alte Sihltalstrasse 38
8135 Sihlwald
Tel. +41 (0)44 722 55 22
Fax +41 (0)44 722 55 23
info@wildnispark.ch
www.wildnispark.ch
◎루체른과 베른 사이, 유네스코 생태 보호구역, 엔틀부흐(Entlebuch)
|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태 보호구역으로,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답고 |
유네스코 생태 보호구역, 엔틀부흐는 알프스 전지대에 속한 습지이자, 침식된 석회암 대지인
카르스트 지형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스위스 최대의 습지로 400m² 내에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군으로 꼽히는 다양한 식물과 꽃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온전한 자연에서 뿜어져 나오는 평화와
휴식의 기운을 마음껏 느낄 수 있으면서도, 산악 자전거나 걷기 여행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림책 같은 자연 환경이 펼쳐지는 숲 속의 산책로를 거닐며 평화로운
체험을 만끽해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500km 이상의 걷기 여행로가 펼쳐지고, 60개 이상의 자연/문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겨울에는 70km 이상의 스키 및 보드 슬로프가 운영되고, 80km의 크로스 컨트리 스키
슬로프가 운영됩니다.
45km의 겨울 걷기 여행로가 펼쳐지며, 자연 그대로의 아이스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방법: 루체른이나 베른에서 기차를 타고 쉬프하임(Schupfheim) 역에 하차하면 됩니다.
30분 소요.
☞ 주소:
Contact Information
UNESCO Biosphare Entlebuch
Chlosterbuel 28
6170 Schupfheim
Tel. +41 (0)41 485 88 50
Fax +41 (0)41 485 88 01
zentrum@biosphaere.ch
◎ 다양한 언어의 체험: 독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레토 로만슈어
|
스위스는 네 가지의 언어(독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레토 로만슈 |
스위스는 네 가지의 언어(독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레토 로만슈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 네 가지
언어권에 따라 색다른 문화, 다채로운 자연, 이색적인 풍습이 공존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 만큼
스위스에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거리가 풍부합니다. 이런 체험을 가장 친환경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 이 바로, 걷기 여행.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걷기 여행을 즐기면서 독특한 체험을 곁들일 수 있는 여정을
소개합니다.
◎포도밭 속으로 떠나는 걷기 여행, 레만호의 라보(Lavaux)
|
30km에 달하는 스위스 최대의 와인 생산지, 라보(Lavaux) 포도 |
라보는 고대로부터 로마인들이 즐겨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마인들은 이미 B.C 1세기
부터 포도주를 만들기 위해 라보의 언덕에 포도를 재배하였고, 1,000년 뒤에는 수도승들이 전통을
이어받아 포도를 재배하였습니다. 오늘날의 라보는 800㎢에 이르는 스위스에서 가장 큰 포도
재배지입니다. 산비탈에 지어진 포도원 테라스는 2007년 이후부터 유네스코에서 관리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고급 와인 애호가라면 무척 귀에 익을 생 사포랭(St-Saphorin), 데잘레이(Dezaley), 에뻬쓰(Epesses)
등의 와인이 생산됩니다. 레만호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는 라포 포도밭의 위치 덕에 호반 위 절경을
선사하여 와인 애호가는 물론, 하이커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루트.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표지판을
따라 언덕 위 아래로 오르내리며 햇살 쏟아져 내리는 포도밭과 들판 사이사이를 다녀보시기 바랍니다.
상-사포랭(St-Saphorin)에서 뤼트리(Lutry)까지 포도밭 길을 따라 걷는 루트로, 총 3시간이 소요
됩니다. 포도원 테라스를 따라 걸으면서 레만 호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길가에 위치한 가지각색의 레스토랑에서 스위스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대부분의 와이너리에서는
A girl named Heidi lived in a village in Switzerland.
하이디라는 이름의 소녀는 Switzerland의 마을에 살았습니다.
Her parents dies when she was a baby.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가 아기일때 돌아가셨습니다.
She lives with her aunt. But her aunt wasn't very well off.
그녀는 그녀의 이모와 살았지만 그녀의 이모는 부유하지가 않았습니다.
A Young Girl, Heidi
어린 소녀, 하이디
There were two people going up the Alps.
알프스로 가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One was an adult, and the other was a little child.
한명은 어른이었고, 다른 한명은 작은 어린이였죠.
They werewaking quickly.
그들은 빠르게 걸었습니다.
It was Heidi and her aunt.
그들은 하이디와 그녀의 이모였습니다.
It was summer, but Heidi was wearing a lot of clothes.
여름이었지만, 하이디는 많은 옷을 입었습니다.
Her face turned pink. She tried hard to keep up with her aunt.
그녀의 얼굴은 분홍색으로 변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이모와 떨어지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Grandfather's house
할아버지의 집
They got to Heidi‘s grandfather's house.
그들은 하이디의 할아버지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Grandfather: What are you doing here?
할아버지 : 여기서 뭐하는 거니?
Aunt: I need you to take care of her.
이모 : 나는 그녀를 돌보아주기 위해 당신이 필요해요.
Grandfather: You want me to take care of Heidi? This little chid? Why?
할아버지 : 당신이 내가 하이디를 돌봐주길 원한다고? 이 작은아이를?
1877년경 유럽의 알프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1살 때 부모를 여윈 하이디는 5세가 되어 완고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할아버지와 함께 알프스에서 행복하게 살게 된다.
하이디는 그곳에서 밝고 천진함을 잃지 않고, 목동 피터와 함께 개, 염소를
키우며, 즐겁게 살아간다.
8살 때 하이디는 부자집 딸 클라라의 말 상대로서 프랑크프르트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몸이 약해서 걸을수 없는 클라라와 만나 매우 좋은 친구사이가 된다.
클라라는 몸이 약해서 걷지 못하는 환자로, 하이디는 어두운 성격의 클라라를
밝은 성격으로 바꿔간 다. 하이디와 친구가 된 클라라는 점차 성격이 밝아지지만,
알프스 산이 그리워진 하이디는 점점 도시에서의 생활을 힘들어하게 된다.
결국 하이디는 고향을 그리워하다가 몽유병에 걸린다.
결국 큰아주머니와 클라라의 도움으로 할아버지에게로 돌아온 하이디는
건강을 되찾게 되고, 이후 하이디가 그리워 그녀을 찾아온 클라라는
하이디와 목동 피터의 도움으로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된다.

<하이디 마을배경>
하이디 마을’이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한 마이엔펠트는 스위스의 유명작가 요한나
슈피리가 쓴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무대가 된 곳이다.
슈피리는 1878년 포도밭이 끝없이 펼쳐진 이 아름다운 마을에 머물다 소설을 구상하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썼다고 한다. 이 소설이 전 세계 언어로 번역돼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
시작하면서 하이디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위스인이 됐고, 덩달아 이 작은 시골마을도 ‘
하이디의 고향’으로 유명해졌다.

마이엔펠트로 가는 동안 차창 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호수와 초원, 스위스풍의 전원주택들은
이 여행이 왜 어린 시절 향수 속으로 떠나는 여행인지 실감케 할 만큼 아름답다.
마이엔펠트를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취리히 공항에서 기차로 1시간50분 거리.
취리히 중앙역에서 한 번 갈아타는 데 걸리는 시간을 포함해도 총 소요시간이
2시간을 넘지 않는다. 하지만 마이엔펠트로 가는 동안 차창 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호수와 초원, 스위스풍의 전원주택들은 이 여행이 왜 어린 시절 향수 속으로
떠나는 여행인지 실감케 할 만큼 아름답다. 어른이 되면서 잊고 지냈던 꿈들을 되짚으며
하이디에 대한 기억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기차는 어느새 마이엔펠트에 도착해 있다.
◎ 하이디를 만나는 걷기 여행, 마이엔펠트(Maienfeld)
|
하이디의 마을, 피터와 목동의 집, 그리고 알푀히스 알프(Alpohis |
작가 요한나 슈피리(Johanna Spyri)는 한 동안의 휴가를 그라우뷘덴(Graubunden) 주에서
보내던 중, 하이디를 집필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이 지역의 아름다움이 그녀의
창의력에 불을 지폈던 것이고, 그라우뷘덴의 매력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디”의 원천이
되었던 것.
그녀는 사실상 쉽게 적당한 거주지를 발견했고, 그곳은 마이엔펠트의 오래된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바로 오늘날 우리에게 “하이디 빌리지(Heidi Village: 해발 고도 660 m)”로 알려진 곳이자, 하이디
트레일이 시작되는 곳이다. 역사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매력적인 여정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하이디가 살던 집은 현재 없으나, 해발 고도 1,111m에 있는 오흐젠베르그(Ochsenberg)에 도착하기 전에 루바 숲(Luva Forest)과 피터와 목동이 살던 오두막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하이디의 할아버지가
살던 곳으로, 알푀히(Alpohi)는 어린이처럼 해맑은 웃음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동심의 포인트.
걷기 여행에 만취해 있는 상태라면, 하이디 트레일이 이어지는 칼트보덴(Kaltboden)을 지나 예닌스(Jenins)까지 가 보세요.
예닌스에서 버를 타고 그림 같은 풍경을 즐기다 보면 약 30분 후 바드 라가츠(Bad Ragaz)에 있는
스파에서 조용히 걷기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하이디 어드벤쳐 패스(Heidi Adventure Path)
"걷고, 놀고, 배우자”. 바로 하이디 어드벤쳐 패스의 체험 모토. 마이엔펠트 위쪽에 위치한 걷기 여행
트레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요한나 슈피리의 작고 100주년을 기념하며 만들어졌습니다.
걷기 여행로를 따라가다 보면 이 지역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12가지의 포인트가 나오는데,
자연 풍광 속에서 하이디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분수와 캠프파이어 역시 잠시 쉬어가기에
안성맞춤인 장소.
◎ 하이디 오두막에서의 하룻밤
|
무성한 알프스 들판과 산 봉우리가 펼쳐진 자연 속 농장에서 가족끼리 하루를 묵어가면 어떨까요? 하이디와 할아버지가 묵었던 그 정겨운 오두막처럼, 알프스 오두막에서 정겨운 한 때를 보내 보세요. |
짚으로 만들어진 안락하고 푹신한 침대에서 따뜻한 담요를 덮고 최대 6명이 묵어갈 수 있는 곳으로,
하이디가 그랬던 것처럼 난로에서 갓 만들어낸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산악 음식인 치즈,
버트, 우유 등을 알프스 목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걷기 여행을 시작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
이 곳의 특징은 알프스 사람들이 백여전에 살았던 그대로, 집안에 수도 시설이 없기 때문에, 밖의
우물에서 물을 길어와야 하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램프와 모닥불을 이용해야 합니다. 화장실은
근처의 알프스 목장에 있으며, 난로에서 음식을 조리해야 하고, 짚으로 만들어진 침대에서 잠들게
됩니다
. 이 오두막은 탄넨하임(Tannenheim) 마을에 있으며, 마이엔펠트에서 버스를 타고플룸저베르그(Flumserberg)를 거쳐 약 50분 정도가 소요 됩니다.
☞ 예약문의:
Tel. +41 (0)81 720 18 18
Fax +41 (0)81 720 18 19
info@flumserberg.ch
www.flumserberg.ch
☞ 미술관
◈ 바이어콜렉션
![]()

|
갤러리 경영자이자 솜씨 좋은 딜러였던 바이엘러가 모은 주옥 같 |
◈ 베른미술관

|
쿠르베, 세잔느, 마티스, 피카소, 샤갈, 칸딘스키 등 19, 20세기의 |
◈ 세칸티니 미술관

|
세간티니 미술관 상징주의 회화로 알려져 있는 이탈리아 화가 세간티니는 알프스의 자연 |
◈오스커 라인하르트 컬렉션

|
섬유 산업 등으로 번영한 빈터투어는 풍부한 재력을 바탕으로 자산가들이 |
◈ 로젠가르트 컬렉션

|
로젠가르트 부텨가 2대가 2대에 걸쳐 수집한 약 200점의 명작을 |
◈ 팅겔리 미술관

|
키네틱 아트로 유명한 조형작가 장 팅겔리는 부인 니키 드 생팔과 |
☞ 박물관
◈ 올림픽 박물관

|
근대 올림픽의 아버지인 쿠베르탱 남작이 국제 올림픽 위원회 |
◈ 스위스 교통 박물관

|
유럽을 대표하는 교통 박물관 중의 하나. 육지, 바다, 하늘고 교통기 |
◈ 라테니움 고고학 박물관

|
뉴샤텔 호반에서 대량으로 발굴된 기원전 500년 경의 유적. 이곳의 |
◈ 국제적십자 박물관

|
제네바 태생의 앙리 뒤낭에 의해 창설된 국제 적십자 위원회. 우리에 |
출처 : 스위스관광청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몸에 밴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0) | 2012.05.22 |
|---|
















